기아) 올러는 화요일(30일)에 던질 것"이라며 "그날 등판을 마치고 나서 엔트리에서 빠질 것"이라고 밝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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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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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올러의 체력, 등판 일정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해 올러를 한 번만 더 내보내고 엔트리에서 빼기로 했다. 올러의 등판 일정에 대해 논의한 코칭스태프는 30일 광주 SSG 랜더스전에서 올러를 선발로 내보내기로 했다. 로테이션상 올러는 28일 두산전에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다.
이 감독은 "본인도 굳이 나흘 쉬고 한 번 던지고 빠지는 것보다 이틀 더 쉬고 한 번 던지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하더라. 두산전이 매우 중요하지만, 굳이 무리할 필요가 없다. 키움전에서 불펜을 어떻게든 아끼려고 점수를 많이 내려고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범호 감독은 "내일(28일)은 (김)태형이가 선발로 들어간다. 투수코치에게 오늘(27일)과 내일은 최대한 필승조가 1이닝씩 던진다고 생각하라고 얘기한 상황"이라며 "선발이 5이닝을 버티면 이기는 경기에 4명의 투수가 나가고, 내일도 선발이 5이닝을 채우면 이기는 경기에 4명이 나간다. 내일까지 총력전으로 임할 생각"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