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칠 곳이 없으니 들이밀고 해야 한다"며 "그라운드에서는 밝은 모습으로 임하되 속으로는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려 한다. 프로 입단 때보다 더 독한 마음을 갖게 된 것 같다. 예전엔 아무것도 모르고 했는데 지금은 6년 차라 현실을 마주하게 됐다"고 힘줘 말했다.
김현준은 "아버지가 올해 내 사주상 숫자 4가 좋다고 하셨다. 그런 걸 안 믿긴 하는데 첫 단추를 잘 끼운 듯하다"고 밝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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