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오피셜] '날벼락' 두산 결국 1선발 방출한다 "수술 여부 결정만 남아, 벤자민이 허락만 해준다면 함께하고 싶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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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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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관계자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앞두고 "플렉센이 재활하는 과정에서 통증이 재발했다"면서 "이에 최근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사령탑인 김원형 두산 감독도 플렉센과 결별한다고 밝힌 뒤 "미국서 검진을 받았는데 수술 소견이 나왔다. 본인도 볼 던지는 게 두려운 상황이다. 재차 검진을 받았는데, 이전에 당했던 부상 부위는 회복된 상태다. 그런데 다른 쪽에 또 문제가 발생했다"면서 "이제 벤자민과 동행 여부만 남았다. 벤자민이 대체 외인으로 정말 잘해주고 있다. 허락만 해준다면 올 시즌 같이 가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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