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김태형 감독은 다음 주부터는 5명이 선발 로테이션을 돈다"며 "이민석은 퓨처스 팀에서 던지다 불펜으로 들어간다"고 밝혔다."그전에도 잘 버티다가 와르르 무너졌었다. 계속 선발 기회를 줘도 괜찮을 것 같은데 지금은 팀 사정상 불펜이 맞는 것 같다. 6인 선발도 생각은 했는데 선발투수들이 그만큼 이닝을 못 채워줄 수 있어서 굳이"라고 말했다.
두산)26일 잠실에서 만난 두산 김원형 감독은 “양의지가 경기에 뛸 수 있다고 해서 경기에 나간다. 병원 검진도 받았는데 이상 없다고 하더라. 다행히도 공이 바로 얼굴로 향하지 않고 헬멧을 먼저 맞고 광대로 향했다. 아마 직접 맞았으면 큰일이 났을 것”이라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