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복귀 후 첫 홈런이 그랜드슬램 → 하루 7타점! 슈퍼스타의 운명을 타고난 남자…6월 OPS 1.005 '고공비행'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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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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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은 지난 4월 처음으로 큰 부상을 경험했다. 햄스트링 근육이 5㎝ 가량 손상된 만큼, 폭발적인 주루나 수비 과정에서의 부상이 아니라 일정 기간 누적된 부상일 가능성이 높았다. 데뷔 후 처음으로 풀타임 시즌을 소화한데다, 비시즌 잦은 대표팀 소집으로 인한 피로가 부상으로 이어진 모양새.
그리고 지난 16일부터 1군에 복귀한 안현민은 우리 모두가 아는 든든한 '그 맛'을 보여줬다. 국가대표 4번까지 꿰찼던 그다. 복귀 후 7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묵직한 존재감을 뽐냈다.
하지만 홈런이 나오지 않아 조금은 답답했던 차에, 드디어 첫 홈런이 나온 것. 그게 바로 이날 승부에 쐐기를 박은 만루포였다. 복귀 후 1주일간 타율 3할8푼1리(21타수 8안타) 1홈런 11타점 . OPS(출루율+장타율) 1.005의 괴물 같은 성적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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