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에서는 같은 팀 동료 곽빈, 최민석과 함께 나고야로 향하게 됐다. 박준순은 "(곽)빈이 형이 다 해주시지 않을까"라며 "나는 나가면 나가는 거고, 벤치에 있으면 벤치에서 응원을 많이 해주면서 그 위치에 맞게 뛰겠다"고 다짐했다.
큰 화제를 모은 올스타전 홍보 영상 촬영 비화도 공개했다. 박준순은 "PD님들이 못하면 안 보내준다고 하셔서 한 번에 끝내고 싶었는데 5번 넘게 시키더라. 현타가 많이 왔었다(웃음). 빨리 끝내려고 하니 표정도 그렇게 더 적극적으로 나왔다. 야구보다 훨씬 어려웠다"며 웃음을 지었다.
아시안게임 : 빈이 형이 다 해줄듯
올스타 영상 : 피디님들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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