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이어 “뭔가 안 좋아서 치료를 하는 거면 그렇게 하겠는데,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그냥 지금은 쉬는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최정은 현재 1군 엔트리에 계속 포함돼 있으면서 팀 훈련도 소화하고 있다. 몸 상태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없으니 퓨처스군(2군)으로 내리는 선택을 하기도 어렵다. 이 감독은 “여기서 2군으로 내리면 본인도 ‘운동을 놓을 수밖에 없을 것 같다’라고 말하더라. 그래서 일단 미국, 일본 등 다른 병원을 구단에 좀 알아보라고 말을 했다”고 전했다.
이 감독은 “선수 본인이 제일 힘들지 않겠나. 일단 (최)정이에게 ‘수비는 생각하지도 마라’라고 말을 해줬다. 이후 진료에서 몸 상태를 제대로 확인하는 게 먼저다. 내년 그리고 그 이후에도 선수 생활을 계속해야 하는 선수 아닌가”라고 말했다.
ㅠㅠ 그러게 진작 휴식도 좀 주면서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