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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대량 실점 위기를 1점으로 틀어막았지만 5회 선두타자 서건창에게 볼넷을 허용하고 마운드를 내려와야 했다. 4이닝 동안 투구수 80개를 기록했고 스트라이크 45개, 볼 35개로 비율이 좋지 않았다.
몸 상태가 온전치 않아 보였다. 냉방이 되는 돔구장이었기에 더위를 탈 일도 없었는데 모자에서 땀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많은 양의 땀을 흘렸다.
몸 상태에 문제가 있었다. 김태형 감독은 “등판 전에 배탈 증세가 있었다고 하더라. 집중력이 완전히 떨어져서 정신을 못 차리더라”라며 조기 강판의 이유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