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정면으로 바라보는 테이블석 아니고 수직으로 된...? 옆으로 보는 그런 테이블 갔는데 뒷자리 앉은 애기가 자꾸 의자에서 내려와서 내 머리를 만지작거리길래 이모 머리 짱 길지 했더니 끄덕끄덕 하고 부모님한테 혼나고 잡혀갔는데 고개 돌릴때마다 나만 쳐다보고 있길래 머리 끝으로 손 간질간질 해주니까 00이(자기 이름인가봄)가 머리 해준다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머리 해줄건데~? 했더니 헤헤 하고 신나가지고 와서 머리 땋아줌 ㅋㅋㅋㅋ 이런거 어떻게 배웠어 누가 알려줬어 하니까 어린이집에서 배워가지고 자기가 연습했다함ㅜㅋㅋ 부모님이 엄청 죄송해하셨는데 우리는 다 애기들 좋아해서 우리테이블 데려와서 무릎에 앉혀놓고 같이봄ㅋㅋ 넘귀여웠음
잡담 난 야구장에서 모르는 애기가 머리 땋아준적 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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