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뉴스' 등 대만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대만의 스트리밍 플랫폼 'DAZN'이 23일부터 정식으로 KBO리그 경기를 생중계 한다.
'DAZN'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컴퓨터, 스마트TV 등 여러 매체를 통해 KBO리그의 경기를 중계하는데, 핵심은 한화의 홈, 원정 경기에 집중 편성하기로 했다. 모든 경기는 대만 현지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현재 이미 한국계 스트리밍 업체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해외 송출을 하고 있지만, 대만 현지 업체가 KBO리그 경기를 생중계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어 중계 플랫폼인 'DAZN'은 "왕옌청은 KBO리그 데뷔 첫해에 올스타 팬 투표 명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고, 현재 선발 투수 투표에서도 2위를 기록 중이다. 경기력 뿐만 아니라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으며 가장 주목받는 아시아쿼터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팬들이 왕옌청의 KBO리그 시즌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한화의 홈, 원정 경기를 공식 중계한다. 뿐만 아니라 KBO 올스타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도 전부 중계할 계획"이라고 언론을 통해 밝혔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418472
이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