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규는 "손승락 코치님이 2군에 있을 때 선수들에게 항상 '왜?'라는 질문을 갖도록 하셨다. 한 동작에서 문제가 생기면 눈에 보이는 결과가 아니라 그 전 동작에서 문제를 찾았다. 적어도 난 그 사고방식이 성장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KIA 타이거즈가 선수들이 그런 사고방식을 갖도록 의도한 건진 모르겠다. 하지만 의도했다면 낮은 지명 순번에도 빠르게 성장한 이유는 거기에 있다고 본다. (황)동하 형도 (성)영탁이도 단순히 '열심히'가 아니라 '왜'라는 의문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도규 진짜 인터뷰툴 대박이햐
'5R·7R·10R' KIA만 오면 지명 순번 상관없이 '팡팡' 터진다! 선수·코치가 직접 말한 '타이거즈 화수분 야구' 어떻게 가능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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