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로젠버그, 다음 등판 여부 불투명…“내색 안 해서 몰랐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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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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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전날 롯데와 2차전에서 뼈아픈 6점 차 패배를 당했다. 선발 로젠버그가 3이닝 5안타 1볼넷 2삼진 3실점으로 조기 강판당했다. 당시 키움 관계자는 “4회초 연습투구 중 왼쪽 고관절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고 설명했다.
통증 탓인지 구속도 눈에 띄게 저하했다. 로젠버그의 속구 최고 구속은 142㎞에 불과했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설 감독은 “내일(22일) 병원 진료를 해봐야 할 것 같다”며 “아프다고 표현하지 않아서 몰랐는데, 어제 경기 초반부터 구속이 떨어지는 걸 보고 의심 아닌 의심이 들었다”고 말했다.
현재로서 복귀 여부는 미지수다. 당장 다음 등판도 쉽지 않다는 게 사령탑의 설명이다. 설 감독은 “선수 본인은 괜찮다고 했다. 다만 지난해 다쳤던 부위와 동일하다”며 “오죽하면 아파서 자진 강판을 요청했을까 싶기도 하다. 일단 트레이너는 다음 주 정상 등판은 어려울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의심은 들었지만 선수가 말안해서 넘겼다 이거 아니야... 이 새끼 주승우한테도 선수가 말안해서 몰랐다고 덤탱이 씌워놓고 아 이 씹쌔끼야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