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안현민은 “더그아웃에서도 다들 계속 ‘포수 안현민’ 이야기만 했다. 포수를 해보고 싶어서 어떻게든 쳐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힐리어드가 끝내기 안타를 칠 줄은 몰랐다. 포수로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고맙게 쳐줬다. 조금 아쉬우면서도 고맙다”고 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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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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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갈 아니 현민아 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
거기에 힐리 반응이 더웃김
이 이야기를 전해 들은 힐리어드는 농담으로 응수했다. 그는 “제임스(안현민의 영어 애칭)가 나를 그렇게 믿지 못했다니 안타깝다”며 “포수로 나갈 생각을 할 게 아니라 내가 안타를 쳐서 ‘자신(안현민)이 포수를 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믿었어야 했다”고 미소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