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오 사이에 있던 시간은 약 5분)
구체적 수치도 덧붙였다. 한화 측은 "실제 일반적인 구장은 보통 그라운드 배수를 위해 100~150㎜ 구경의 배수 펌프가 집수정에 1대씩 설치돼 있다. 한화생명볼파크는 350㎜ 구경의 펌프가 집수정 당 3대씩 설치돼 있다. 350㎜ 구경 펌프 1대가 1분에 11t의 물을 배출한다. 외야 좌, 중, 우측의 집수정 3군데에서 1분당 배출해내는 물의 양은 약 99t에 달한다. 그만큼 많은 물을 배출하며 그라운드 내 고인 물들이 빠르게 빠져나갈 수 있는 구조"라고 밝혔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는 이날 오후 6시 43분부터 약 1시간 동안 28㎜의 비가 내렸는데도 30여 분의 정비 끝에 경기가 재개될 수 있었던 이유는 일반적인 스포츠구장보다 강력한 배수 능력을 갖춘 덕분이었다"며 "이는 그동안 지어진 다양한 스포츠구장에서 발생한 배수문제를 파악해 신구장에는 배수문제를 최소화시켜보자는 구단의 의견 개진에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팤시절에 질려버린 관계자들의 한풀이(?)
배수 미친놈이야(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