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기에 앞서 사령탑인 LG 염경엽 감독은 "어제부로 제 마음에서 송찬의를 (주전으로) 확정했다"고 공언했다.
염 감독은 "사실 (천)성호와 (송)찬의를 놓고, 고민을 엄청 많이 했다. 저는 개막 전에 주전을 정해놓고 시즌에 임하는 편인데, 그래도 전반기 전까지는 정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무래도 성호는 수비 쪽에서 몇 차례 마이너스 점수를 받기도 했다. 이제 (송)찬의가 (김)현수(KT 위즈)의 자리를 메우는 주전으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으면서 보장받는 혜택을 누릴 것"이라 힘주어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8/0003446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