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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6일 KIA 타이거즈전 종료 후 특타를 하려다 서울시설관리공단의 '강제 소등' 촌극 이후 키움은 7회 이전 신청 시 훈련이 가능하도록 협의를 마친 상태였다. 이에 구단 관계자는 "타선 침체가 이어지자 6회말 종료 후 시설공단에 정식으로 야간 훈련을 신청했다"고 전했다. 갈등 조율 후 5월 29일 KT 위즈전 특타를 한 이후 이번 시즌 2번째 나머지 훈련이었다.
설종진(53) 키움 감독의 설명에 따르면 특타의 목적은 사실 기술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부분을 다듬는 것에 가깝다고 한다. 평소와 다르게 경기 종료 후 한 차례 추가 훈련을 하면서 조금 다른 훈련 루틴을 가져간다는 것이다.
패배의 씁쓸함 속에서 30분이 넘도록 배트를 휘두른 키움 타선이 이번 '특타'를 계기로 정신 무장에 성공해 반등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와중에 ㅅㅈㅈ은 정신무장 이런소리 하고 있네
지금 팀에서 제일 멘탈 느슨한게 본인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