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민석이) 어제 너무나 좋은 공을 던졌다”고 강조한 김태형 감독은 “원래는 중간으로 생각을 했는데 아시아쿼터로 새로 온 친구가 어느정도 역할을 해주면 6선발을 해도 될 것 같다. 우리 불펜진이 조금 불안불안해도 선발투수들이 최소한 5이닝은 끌어주니까 번갈아가면서 쉴 수가 있다”며 6선발을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기아)이 감독은 "황동화를 오늘 선발 투수로 올려야 했다. (이)형범이가 올라와서 너무 잘 던져줬는데 (전)상현이까지 올려놓은 상태라 빼야 하는 타이밍이 형범이 차례인 것 같았다. 형범이한테 얘기하고 열흘 있다가 다시 올려주겠다고 얘기했다. 너무 잘 던져줘서 고맙다고 얘기하면서 보냈다. 열흘 뒤에는 형범이부터 가장 먼저 올릴 생각"이라고 고갤 끄덕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