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명확하게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전지훈련지였는데 내가 거기를 왜 갔는지는 모르겠어
혼자 목욕탕에 갔다가 나오는데 1층에 분식집? 이 있었는데
그 앞에서 시시가 양념소스 묻힌 치킨텐더 몰래 먹다가
우석코치님한테 귀때기 잡혀서 끌려가고 있었어
그 타종목에 으이구 인간아 짤 알아?
그런 느낌으로 으이구 시환아! 시환아! 하시더니
힘이 좋으신가 시시 귀를 잡고 질질 끌고 가시는데
와중에도 시시는 꼬치에 낀 텐더를 먹고 있었어
그 다음 꿈에는 우주가 나왔는데
아울렛? 같은 데에 내가 뭘 구경하러 갔는데
승민코치님이랑 우주 둘이 와서 모자를 구경하더라고
근데 어떤 모자를 집어도 우주 머리에 맞는게 없어서
우주는 울상으로 더 큰 거 없냐고 물어보고 있고
승민코치님은 그 레이저 눈빛으로 점원을 바라봤어
결국 점원이 울면서 창고 뒤지는 거 보다가 깸
멜라토닌이 이렇게 위험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