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 감독은 "사실 조금 황당했다. 왜 이러지 싶다가 아 사인 미스구나 싶었다. 그래서 바로 포커페이스를 하려고 했는데 벌써 들통이 났다"며 웃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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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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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의 미스였다. 김 감독은 "박찬호 선수가 끝나자마자 죄송하다고 했다. 뒤에 나온 투수들이 잘 막아줬다. 큰 경기에서는 일어나면 안 된다"며 더는 문제삼지 않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원형아....포커페이스가 도대체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