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해 화요일부터 복귀한 우타 거포 안현민도 라인업에서 빠졌다. 안현민은 네일과 통산 세 차례 상대해 아직 안타가 없다. 스위퍼가 주무기인 네일은 좌타자보다 우타자 상대로 강점이 뚜렷한 투수다. 전날 잠실 두산전에서 안현민은 안타 하나를 치긴 했지만 주루에서 아쉬운 장면을 노출했는데, 타격은 제 궤도에 올랐지만 아직 뛰는 능력을 완벽하게 회복하진 못한 상태다. 이강철 감독은 "올스타 브레이크는 지나야 완벽한 컨디션이 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잡담 kt) 오늘 걍 상대투수상대로 좌타는 다 끌어쓴거고 현민이는 일단 휴식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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