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태형 롯데 감독은 현재 롯데 불펜에서 150km 이상을 던져 줄 수 있는 투수가 마무리 최준용 하나 뿐이라는 것에 큰 아쉬움을 드러낸 바 있다. 롯데 관계자에 따르면 김 감독은 "150km는 커녕 145km를 넘기는 투수도 찾기 힘들다"고 고충을 털어 놓은 바 있다.
기아)감독 : 요즘 보면 경기 끝나고 경기 못 나가는 선수는 실내에서 죽어라 치더라. 김주찬 코치가 ‘집에 안 가나’ 그런다. 그러니 김주찬 코치도 밤 11시~12시까지 있는다. 그러면서 시너지가 생긴다. 젊은 선수들이 치고 도전하는 게 팀 문화로 자리 잡히면…연습량이 많은 애들은 결국 자신감이 생긴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