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엄청 세세하게 많이 물어본다" KIA 외인도 감탄한 20세 학구열, 선두 잡는 3안타로 나왔다 [광주 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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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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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60619001702600
박재현 본인도 카스트로를 귀찮게 한 걸(?) 부인하지 않았다. 박재현은 "오늘 카스트로와 타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고민이 많다고 얘기했고, 나에게 많은 조언을 해줬다. 카스트로가 투수를 바라보는 시선과 스윙에 대한 이야기를 해줬다"고 뒷이야기를 밝혔다.
이어 "핵심은 시선이 흔들리면 좋은 스윙이 나올 수 없다는 내용이었다. 시선을 고정하고 제대로 된 스윙을 통해 센터 방면으로 공을 치라고 조언해줬다. 오늘 타격에서도 이 부분을 가장 신경 썼다. 비록 한 경기이지만, 스윙 메카닉이 괜찮아졌음을 느꼈다"고 미소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