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오늘은 최형우의 날"…3타점 3안타에 결승 희생플라이 "팀 승리 이끌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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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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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박진만 감독은 "선발 오러클린이 다소 흔들리며 5회 2점 차 리드를 내주면서 어려운 경기를 했지만, 이후 불펜 투수들이 제 역할을 다하며 상대 타선을 잘 막아줬다"며 "특히 8회초 만루 위기 상황에서 최지광 선수가 실점 없이 막아냈고, 9회초까지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주며 승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칭찬했다.
타선에서는 이날 3타점 3안타를 때린 최형우가 9회말 끝내기 희생플라이까지 쳐내며 팀의 5연승을 이끌었다. 박 감독은 "7회말 최형우 선수가 2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9회말에는 결승 희생플라이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오늘은 한마디로 최형우 선수의 날이었다"고 치켜세웠다.
덧붙여 "3연전 내내 열렬히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대전에서 열리는 경기에서도 연승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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