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18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전에 앞서 "김형준이 스윙 때 손목에 통증이 있다. 뒤에 대수비로 준비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발로 나갔다가 갑자기 빠지면 통증이 갑자기 생겼다고 보면 된다. 방망이 돌릴 때, 뭔가 손목에 걸리는 때가 있는 것 같다. 그러면 통증이 생기는 것 같다. 조금 있으면 또 괜찮아지고 그런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손목 상태가 오래 간다. 고민이다. 트레이닝 파트에 좀 명확하게 봐달라고 주문했다. 쉬어서 좋아지는 것인지, 올시즌 이 상태로 계속 가야 하는 것인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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