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이 감독은 "그래서 (임)근우도 올렸으니까 내일 양현종 선발 때 기회를 한 번 주려고 한다"며 "서바이벌을 펼처서 살아남는 선수들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효승이도 (한)유섬이보다는 좋다는 보고를 받았다. 효승이가 오면 (김)재환이하고 겹치니까 그 부분도 고민을 해봐야 한다. 일단은 기존에 있는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려고 한다"
엘지)곱씹을수록 전반기 마지막 삼성전 패배가 걸린다. 대구에서 5-6으로 졌다. 9회초 1사 만루 찬스를 만들며 따라가는 듯했는데, 한끗이 모자랐다. 이때 꼬이면서 후반기도 꼬인다고 본다. 실제로 후반기 첫 경기인 16일 KT전도 전반기 마지막 삼성전과 흐름이 비슷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