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입장해서 투수들 몸푸는거 구경하고있는데 현도훈이 훈련하다가 잠깐 그물망앞에 잠깐 왓었거든 내 옆에 애기가 공들고 쭈삣쭈삣거리고있었는데 어머님이 싸인해달라구 해봐~ 하니까 씩 웃어주면서 훈련 다 끝나고 올테니까 거기 딱 앉아잇어용~ 하더니
훈련 끝나자마자 후다닥 달려 와선 차카니 미소 지으면서 싸인 해줌
별거아닌거같은데 그냥 애기들 대하는거 보면서 참 좋은사람이다 느껴짐
그리고 오늘 만루 잘 막아내자마자 이 생각이 들어서 더 더 마음이 좋았어
현도훈 더 잘됬으면 좋겠다 ദ്ദി(⸝⸝ʚ̴̶̷ Θ 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