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잡히기 직전 투구에 오른쪽 폴대 옆으로 빠져나가는 대형 파울홈런을 날렸다. 허인서와 심우준의 안타, 요나단 페라자의 볼넷으로 베이스가 가득 찬 가운데 2사 만루에서 나온 파울홈런이었다. 조금만 안쪽이었다면 2-6 열세를 단번에 만회할 수 있는 타구였는데 결국 파울이 됐다. 구창모는 경기 후 이 순간을 돌아보며 "아차 싶었다"고 했고, 이호준 감독 또한 이 타석에서 실점하지 않은 것이 승리로 이어졌다고 했다.
여기서 감을 잡았을까. 문현빈은 8회 기어코 안타를 쳐냈다. 이번에는 김진호를 상대로 좌중간 2루타를 날리며 1사 2, 3루 기회를 4번타자 강백호에게 연결했다. 문현빈의 이 2루타는 강백호의 3점 홈런으로 이어졌다.
출처 : SPOTV NEWS(https://www.spotvnews.co.kr)
현빈이 화이팅( و ˃̵ ꃪ ˂̵ )و
고기 많이 먹고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