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결승타+2타점' 강렬 복귀 안현민 "아프지 않고 잘 마쳐 기쁘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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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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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투수가 된 KT 선발 고영표(35)도 "안현민이 나오니 상대 투수들이 압박감을 느끼는 게 보인다"고 핵심 타자의 복귀를 반겼다.
안현민은 경기 후 "부상으로 엔트리에 오랜 기간 빠져 팀에 미안했던 만큼 더 열심히 뛰려는 마음으로 경기에 나섰다"며 "재활을 마치고 복귀한 첫 경기에서 공격과 수비 모두 몸에 아픈 부분 없이 잘 마쳤다는 점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타격에서도 중요했던 상황 속 타점을 만들어내며 승리에 조금 보탬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이제 그라운드에 돌아왔고 순위 싸움도 치열하니 팀이 더 높은 자리로 올라갈 수 있게 돕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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