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종료 후 이강철 감독은 "선발 고영표가 최근 좋은 컨디션 속에서 꾸준히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고 있다. 오늘도 베테랑답게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주면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어 "타선에선 3회초 잡은 한 번의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좋은 연결로 득점을 만들었고, 힐리어드가 투런 홈런을 치면서 분위기를 가져왔다. 5회말 안현민과 김민혁의 추가 타점이 나오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이날 13530명의 관중이 야구장을 찾았다. 이강철 감독은 "선수들 고생 많았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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