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빈 선수는 제가 혼자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아, 롯데가 그동안 강민호 라는 걸출한 포수가 fa로 나간 이후에 포수를 정말, 그 좋은 포수를 만들지 못해서 유강남 선수를 영입도 하고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흡한 점이 생겼었거든요.
손성빈 선수를 보면서.. 할 수 있을까? 성격 자체를 보면 포수로서는 상당히 좋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근데 이제 결국은 강한 어깨를 가지고 있는데 공격력이 좀 뒷받침이 안되니까 들락날락 했어요. 근데 이제는 주로 주전 마스크를 일주일이면 4-5번은 쓰는거 같아요.
참 중요한 점으로 발견한게 성격도 좋지만, 타격이 약하잖아요. 그런데 투 스트라이크 이후에 대처능력이, 버티는 힘이 굉장히 좋습니다. 그러다보니까 타자는 그런 능력이 있으면, 타석을 많이 나가면 나갈수록 향상되게 되어 있거든요. 그건 누가 가르쳐서 되는게 아니고 본인 스스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데 손성빈 선수는 딱 그걸 가지고 있어요. 공격에서.
그래서 요즘... 물론 손성빈 선수가 앉아있으면 상대팀들이 쉽게 도루 감행을 하지 못하거든요. 진짜 투수가 막 인터벌이 크고 투구폼이 크고 막 이런 투수들한테나 감행을 하지. 그렇지 않으면 웬만하면 못하거든요.
그런 장점이 있는데, 이제 공격까지 계속해서 나가니까 결국은 안타도 많이 만들어내고 그래서 '아, 이제는 롯데가 주전포수를 찾았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앞으로 손성빈 선수는 상대에게 두려움을 주면서 본인이 롯데 자이언츠를 책임질만한 그런 포수로 성장하고 있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조금 더 우리가 손성빈 선수의 행보를 우리가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2분 30초부터
https://youtu.be/wCQF9qi0eLo
매기 울어.. 융이가 이런 말을 듣다니
찾았다 우리 주전포수.・゚゚・(ꩀ Θ 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