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으로 사과 떴길래 가져옴...
구단도 앞으로 시구 진행할 때 한번더 고려해보길.....
https://naver.me/G5k2EyPC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아홉 측이 야구 경기 관람 중 불거진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SNS에 "14일 야구 경기 현장에서 진행된 당사 아티스트 촬영으로 불편을 겪으신 선수단과 관람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선수분들의 경기 진행과 관람객분들의 관람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사전에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습니다"라며 "당사는 선수단과 관람객분들을 최우선으로 살폈어야 함에도 배려와 준비가 부족했던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라고 사과했다.
또한 "앞으로는 현장 운영 수칙과 에티켓을 철저히 숙지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유의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앞서 14일 아홉 멤버 스티븐, 즈언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시구와 시타자로 나섰다. 다른 멤버들 역시 경기장을 찾아 관람했다.
그러나 이후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아홉 멤버들이 관람석에서 플래시를 사용해 경기에 방해를 줬으며, 경기 중 릴스 촬영을 위해 큰 조명을 켰다는 지적을 받았다.
아홉은 SBS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 지난해 7월 데뷔했다.
다음은 F&F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F&F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지난 14일 야구 경기 현장에서 진행된 당사 아티스트 촬영으로 불편을 겪으신 선수단과 관람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선수분들의 경기 진행과 관람객분들의 관람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사전에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습니다.
당사는 선수단과 관람객분들을 최우선으로 살폈어야 함에도 배려와 준비가 부족했던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현장 운영 수칙과 에티켓을 철저히 숙지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유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겪으신 선수단과 관람객, 야구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