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유토는 전날(13일) 한화전에서 세이브를 추가하며 마침내 시즌 1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이는 KBO 리그 역사상 외국인 투수 데뷔 시즌 역대 14번째이자, 무려 12년 만에 나온 귀한 두 자릿수 세이브 기록이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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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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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는 또 "어제 세이브를 거두면서 10세이브를 달성했는데, KBO 리그에서 외국인 선수로는 오랜만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아시아쿼터 선수로는 역대 1호 10세이브 기록인데, 이렇게 리그 역사에 남을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울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며 환하게 웃었다. 아울러 "앞으로도 팀이 승리하는 데 꾸준히 도움이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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