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 감독은 이후 경기서 고정 선발 자리를 이정용에게 맡길 계획이다. 그는 “(이)정용이가 선발로 던지면 된다. (장)현식이와 함께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염 감독은 최근 두 경기서 모두 4이닝 이상씩을 던지며 이닝 소화력을 보인 장현식을 이정용 뒤에 붙이겠다는 계획이다. 1군서 말소된 송승기의 복귀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그는 “(송)승기는 10일 만에 돌아올 확률이 높다. 하지만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해 조만간 병원 검진을 한 번 더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윤식에 대해선 “일단 뒤에서 불펜으로 던지면서 (선발) 빌드업을 계속 할 계획”이라며 “투구 수는 이미 50개까지 올린 상태”라고 전했다.
승기 많이 안좋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