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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스트라이크와 비슷한 공을 치는 건 괜찮은데 존에서 크게 벗어난 공까지 방망이를 돌리고 있다"며 "상대가 정면 승부를 안 하면 볼넷을 고르고 뒤에 연결을 해주는 게 좋다. 인내심이 필요한 데 본인도 마음이 급해서 그런 것 같다"고 분석했다.
삼성 감독은 디아즈가 2026시즌 주춤한 원인을 지나친 '적극성'에서 찾고 있다. 어떤 투수도 디아즈와 정면 승부를 피하고 있지만, 디아즈가 스트라이크 존에서 벗어난 공까지 배트를 돌리는 게 문제로 보고 있다.
박진만 감독은 "디아즈가 지난 9~11일 수원 KT 원정에서는 조금 괜찮았는데 좋았다, 안 좋았다 이러는 게 반복되고 있다"며 "안 좋을 때는 막 친다. 상대 투수가 스트라이크를 안 던지면 골라내면 되는데 이런 볼을 건드려서 아웃되면 다음 타석까지 안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스트라이크와 비슷한 공을 치는 건 괜찮은데 존에서 크게 벗어난 공까지 방망이를 돌리고 있다"며 "상대가 정면 승부를 안 하면 볼넷을 고르고 뒤에 연결을 해주는 게 좋다. 인내심이 필요한 데 본인도 마음이 급해서 그런 것 같다"고 분석했다.
박진만 감독은 디아즈가 날씨가 더워질수록 힘을 내는 부분에 기대를 걸고 있다. 디아즈는 2025시즌 7~8월 46경기에서 타율 0.316(174타수 55안타) 16홈런 49타점 OPS 1.037로 기온이 높아질수록 방망이도 뜨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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