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병우는 경기 종료 후 "요즘 타석에서 좀 방어적이었던 것 같아서 적극적으로 배트를 내려고 생각했었다"며 "최근 직구에 타이밍이 살짝 늦어서 직구 때 타이밍 절대 늦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타석에 들어갔다.
전병우는 경기 종료 후 "요즘 타석에서 좀 방어적이었던 것 같아서 적극적으로 배트를 내려고 생각했었다"며 "최근 직구에 타이밍이 살짝 늦어서 직구 때 타이밍 절대 늦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타석에 들어갔다. 홈런 상황은 타구가 멀리 가겠다는 생각은 했었는데, 넘어갈 거라고까지는 예상하지 못했다.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경기 중 선수단 미팅에서 '기본적인 플레이 열심히 하자'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 부분을 계기로 선수들이 더 분발하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점수 차가 컸지만, 팬들의 응원소리가 전혀 변함이 없었기 때문에 선수들이 더욱 집중하고 힘낼 수 있었던 것 같다. 계속해서 좋은 경기력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전병우는 4월까지 21경기 타율 0.299(67타수 20안타) 1홈런 11타점으로 페이스가 좋았다. 주전 3루수 김영웅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공백을 느끼지 않게 해줬다. 하지만 휴식 없이 강행군을 치르면서 5월 24경기 타율 0.228(79타수 18안타) 3홈런 15타점으로 주춤했고, 6월에는 이날 게임 전까지 10경기 타율 0.167(24타수 4안타)로 어려움을 겪었다.
전병우는 일단 타격감을 회복할 수 있는 귀중한 홈런을 기록했다. 홈런이 팀 역전승으로 이어진 부분도 긍정적이다. 전병우와 팀 모두에게 의미가 큰 한 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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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뱅 방어적인거 사실 보였지 룩삼이 진짜 많아
그런데 이제 잘할 것 같다
전뱅 화이팅 ꒰( و ˃̵ᗝ˂̵ )꒱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