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의 코치진 운영은 다소 기형적인 구조로 흘러가고 있다. 장영석 코치의 1군 콜업으로 급한 불은 껐으나, 그의 공백이 생긴 2군에 또 다른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오윤 2군 감독이 2군 타격 파트를 맡게 됐고, 3군 격인 잔류군에서 선임코치로 새출발한 박병호가 2군 선수 지도에 나서게 됐다. 결과적으로 1군에서는 수석코치가 타격 파트를 겸직하고, 2군에서는 감독이 타격 파트를 겸직하는 구조가 형성된 셈이다. 1·2군 모두 부족한 코치진을 '겸직'으로 메우는 운영이 이어지고 있다.
https://v.daum.net/v/20260614001242751
너무 심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