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 홈런을 치고, 유니폼의 라이온즈 로고에 입을 맞추며 들어오더라고요.
제가 삼성 라이온즈라는 팀의 일원으로 뛰는 것에 감사해서 그런 세리머니가 나왔습니다. (하늘을 바라본 건 어떤 뜻인가요?) 제가 종교는 없지만, 마음속으로 하늘에 ‘감사합니다’라는 표현을 한 거였어요.
제가 삼성 라이온즈라는 팀의 일원으로 뛰는 것에 감사해서 그런 세리머니가 나왔습니다. (하늘을 바라본 건 어떤 뜻인가요?) 제가 종교는 없지만, 마음속으로 하늘에 ‘감사합니다’라는 표현을 한 거였어요.
팬들에게 어떤 선수로 기억됐으면 하나요?
예전에는 어린 마음에 동료나 팬들에게 인정받고 싶고, 잊히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요. 만약 은퇴 후에도 제 이름을 기억해 주신다면, 지금은 ‘박승규’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선수로 남고 싶어요. ‘박승규를 보고, 나도 다시 꿈을 키워 나갔지’란 마음이 들게 하는 선수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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