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늘 병원 갔다가 버스타고 이동해서 샵에 오는 루틴이고 예약 시간 보니 중간에 밥 먹을 시간은 있을거 같아서 맞춰서 예약함.
그 시간이 2시 30분
12시57분에 병원에서 나오면서 예약하는데 4시 예약이 있으니 2시에 오라고 카톡이옴 (오늘 예약한거 페디링 네일 원컬러)
그러면 이동해서 네일삽쪽으로 가면 30분 정도 남고 햄버거집 마라탕집 말곤 뭐가 없으니 시간 맞춰 가려고 병원 근처에서 시간 때움. 이것도 시간이 30분 정도 보내는거라 거기서도 딱히 뭘 먹진 못해. 아무튼
1시 5분에 카톡이 외있었음. 병원 갔다 진동모드 안돌리고 + 충전 맞긴 에아팟을 두고와서 모르고 1시 40분 네일샵 앞에 도착해서 카톡을 봄
내용은 시술하는 선생 점심시간이라 그냥 두 시 반에 오면 될거란 내용이었음.
그래서 다음 주로 예약 미룬다고 했다가 아무래도 아닌거 같아서 다른 샵 가서 할테니 예약금 돌려달라고 함
그냥.. 너무 짜증나는거야.
시간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도 그렇고 2시반에 오세요 카톡만 남기고.. 안읽음 전화라도 하던가...
안 본 내 잘못도 있긴 하지만 난 핸드폰 끼고 사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가방속에 들어가면 전화오지 않는 이상 몰라
니퍼로 큐티클 잡아 뜯는 것도 짜증났는데 오늘 왜이러냐고 버럭
두시에 오라고 해서 난 밥도 못먹고 이동했는데 점심시간이라고 더시 시간 바꾸면 어쩌냐고도 함
예약금 환불 받고 집으로 왔다
여기 원장 작은 딸이 지금 대학생인데 얘 중학생일때부터 여기 다녔거든
그 전에 다른 샵들 다니고 포트폴리오 모델도 많이 했는데 여기가 시간 많이 안잡아먹고 빨리 해주고 친절해서 다닌건데...
하 진짜 (♧ -̥̥᷄ _ -̥̥᷅ )(☆ -̥̥᷄ _ -̥̥᷅ ) 밥이나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