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이닝 먹방인 완투까지도 욕심을 드러냈다. "항상 퀄리티스타트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선발이라면 최소 6이닝을 책임져야 한다. 7이닝이면 잘 던졌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8회와 9회까지도 가보고 싶다. 지금 잘할 수 있을때 잘해야 한다. 아시안게임 대표에 뽑혔으니 끝까지 잘하고 싶다"며 웃었다.
에이스급인데도 만족하지 않았다. 구속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에이스라는 말을 들으면 좋은데 아직은 아닌거 같다. 곽빈선배처럼 타자를 압도하는 빠른 공이 있어야 확실히 에이스가 될 수 있다. 항상 구속을 높이고 싶은 욕심은 있다"며 150km 스피드업을 이루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성공한다면 난공불락의 진짜 에이스가 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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