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202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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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은 경기 종료 후 공식 수훈선수 인터뷰에서 "오늘은 내가 한 게 없다. 1회초 찬스를 살렸어야 했는데 병살타를 쳐 분위기가 가라 앉은 것 같아 혼자 자책하고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그래도 다음 타석부터 내용이 괜찮아서 다행이다. 1회초 병살타를 조금 만회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일단 최지훈이 4회초 결정적인 적시타를 쳐준 덕분에 나도 6회초 홈런을 기록한 것 같다"며 자신을 낮추고 후배의 활약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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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은 "야구를 하면서 (최근처럼) 이유 없이 몸이 아픈 부분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며 "그래도 최대한 (야구장에서는) 밝게 하려고 한다. 보강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3루 수비까지는 욕심을 안 내고 마음 편하게 지명타자도 내 포지션이라 생각하고 뛰려고 한다"고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