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8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채현우가 큰 타구를 날렸다. 송찬의는 8회 수비 때 좌익수에서 우익수로 이동했는데 채현우가 날린 타구가 송찬의가 있는 우익수 쪽으로 향했다. 우측 펜스를 넘어갔다. 하지만 송찬의는 팔을 흔들며 홈런이 아니라는 제스처를 취했다. 그리고 벤치 쪽에 비디오 판독 사인을 보냈다. 판독 결과 송찬의의 눈이 맞았다. 폴대 우측으로 빗겨가 넘어갔다. 홈런에서 파울로 정정됐다.

https://v.daum.net/v/2026061208432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