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611224252317
이날 경기를 마친 뒤 장현식은 "주어진 역할을 잘 수행하고, 팀 승리에 도움이 돼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마주하는 타자만 잘 상대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마운드에 올랐다. 지난 경기(5일 NC전) 등판 때와 크게 다른 점은 없었고, 같은 마음이었다"고 돌아봤다.
장현식은 "어느 상황에서든 잘할 수 있는 것을 하자고 생각하니 새로운 역할에 대한 부담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