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첨 기다려보는데 친구가 최애선수 싸인받고 싶다고 엄청 초조해하길래 하나둘셋 하고 ㅇㅇㅇ선수 싸인해주세요!!!! 겁나 크게 n번 소리지름나 목소리 높고 째지는 편이라 진짜 잘들려서 찐으로 그 선수 와서 싸인해줌...뭔까 뿌듯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