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오스틴은 그 비결을 오히려 팀을 먼저 생각하고 개인 욕심을 버리는 것에서 찾았다. 오스틴은 "만루 상황에서는 팀이 득점할 수 있게 외야 플라이를 치려고 했다. 올 시즌 집중적으로 노력하는 부분이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는 것인데, 그런 부분이 잘 작용해 홈런이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팀이 이겨서 정말 좋다. 만루홈런을 치면서 더그아웃에 에너지를 불어넣을 수 있었고, 팀이 승리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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