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부점장이 점장 승진하면서 다른 매장으로 이동하게 됐어
근데 엊그제 부점장 송별회를 하는데 나는 전달받지 못했고
그걸 송별회 당일에 다른 직원이 나한테 이따 송별회 오냐 물어보면서 알게 됐어
송별회 인원 초대는 부점장이 직접 한걸로 알고있음... 나랑 점장 빼고 매장 직원 다 모였다는거같아..
부점장이랑 나랑 사이는 나쁘지않음 오히려 좋음.. 심지어 나는 송별회 하는거 몰랐는데 축하한다고 휘낭시에도 구워서 선물함... 송별회 당일에 줌...ㅎ
송별회 한다는거 자체를 나한테 숨겼다는게 속상한데
오늘 얼굴 보고서 나한테 아무렇지 않게 농담하고 그러니까 쫌 꽁기해진다..
따지는건 아니어도 걍 왜 얘기 안했냐 서운하다.. 정도로 얘기하는게 좋을까..
어차피 이번달까지만 얼굴 볼 사이인데 그냥 모른척하고 지낼까..?
하....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