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은 "선발 사우어가 정말 좋은 투구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나온 투수들도 1점차 터프한 상황에서 잘 막았다. 한승혁의 3시즌 연속 10홀드 달성 축하한다"고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한승혁의 3시즌 연속 두자릿수 홀드는 KBO 역대 38번째다.
이강철 감독은 "최원준의 선취 타점과 권동진의 추가 2타점으로 경기 분위기를 가져왔고, 최원준이 귀중한 추가 1타점을 내며 승기를 굳혔다. 야수들의 수비 집중력도 돋보였다"고 강조했다.
"우리 선수들 수고 많았고,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는 말로 승리를 자축했다. 이날 수원 현장에는 더운 날씨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1만3606명의 야구팬들이 찾아와 치열한 야구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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