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타자들이 10일 낮부터 사직구장에서 자발적 추가 훈련에 나섰다. 연패를 끊고 침체된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한 몸부림이다.
경기 전 훈련은 보통 3시 내외에 시작한다. 이날은 낮 12시 30분 경부터 방망이를 휘둘렀다.
현재 1군 엔트리에서 야수 최고참급인 손호영도 나왔다. 나승엽 김동혁 박재엽 조세진을 비롯해 대부분 야수들이 평소보다 일찍 출근해 속속 훈련에 합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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