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14/0005289960
다행스럽게도 내년 고교에는 좋은 외야수들이 꽤 많다. 대표적인 선수가 작년 한화이글스배 MVP 덕수고 오시후다.
오시후는 정우주에게도 홈런을 때려내는 등 타격에 있어서만큼은 확실한 임팩트를 보였다. 1학년으로서 황금사자기 우승에 MVP까지 차지했던 부산고 외야수 안지원도 좋은 평가를 받는 선수다. 하지만 오시후와 안지원은 수비력보다는 타격쪽에 좀 더 좋은 평가를 받는 선수다.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본다면 휘문고의 주전 외야수 2명을 눈여겨 볼 수 있다. 김민규와 김한홀이다.
특히, 김민규는 우타자로서 발이 빠르고 어깨가 상당한 강견이다. 타격 능력도 꽤 괜찮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한홀은 마치 김민석을 생각나게 만드는 체형을 보유하고 있고 발이 상당히 빠르다. 김민규와 김한홀은 서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 빠른발을 자랑한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김한홀은 좌타자에 체격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이들 두 명도 현재 시점에서인기가 있는 외야수 자원들이다.
결국 민규가 왔구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