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를린이 구단에 아직 확신을 주진 못했다. 이 감독은 아데를린이 각 구단 에이스들과 상대할 때 어떻게 대응하는지 조금 더 보고 싶은 뜻을 내비쳤다.
카스트로는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간청했고, 구단은 일단 실전을 치른 결과까지는 지켜보고 판단하기로 했다. 카스트로는 이제 막 기술 훈련에 들어간 상태고, 실전 점검은 아직이다.
이 감독은 "재활 훈련을 하면서 출전 여부를 체크하고 있는 것 같다. 부상 부위가 햄스트링 위쪽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뛸 수 있는지 없는지가 제일 중요한 것 같다. 뛰는 게 되면 치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으니까. 그런 것들을 지금 체크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현장과 프런트가 머리를 맞대고 조금 더 고민을 이어 가기로 했다.
이 감독은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다.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있다. 프런트랑 이야기를 잘 나누고 있다. 진짜 어려운 것 같다. 심사숙고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