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슈퍼스타' KIA 타이거즈 김도영의 홈런 페이스가 주춤했던 데는 이유가 있었다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타격폼을 자신에게 이식하려던 도전을 과감하게 포기한 뒤 방망이가 춤을 추고 있다
무명의 더쿠
|
00:30 |
조회 수 1301
김도영은 "지난달 말에 고척 키움 원정에서 감을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시기에 무라카미 선수의 영상을 본 뒤 뭔가 눈이 팔렸다" 며 "타격폼을 바꾸려고 시도했는데 잠실 LG 원정 때 안타가 없었다. 실패를 겪은 뒤 예전에 좋았던 내 폼으로 돌아갔더니 결과가 다시 나오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 "내가 어리석었고, 다시 집중해서 내 타격폼으로 돌아갔다. 너무 잘하는 선수라 영상을 보면 당연히 눈이 갈 수밖에 없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김도영은 "무라카미 선수의 폼을 따라 했을 때 너무 불편했다. 다시 내 폼으로 돌아오니 공이 너무 잘 보였다"며 중요한 찬스가 내게 많이 왔었는데 앞으로라도 찬스에서 해결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눈이팔렸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또잉아